법정의무교육(산언안전보건) 교태근무 근로자

교태근무 근로자 

Q. 다음 중 표준 주간 시간으로 맞는 것은?

A.•표준 주간 시간 - 일반적으로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 사이에 8시간 동안의 활동이 포함된 작업 일정

 

Q. 다음 중 워킹그룹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?

A. 워킹그룹 예

→ 근로자

→ 안전담당자

→ 노조 대표

→ 감독자 또는 중간관리자

→ 안전보건책임자

→ 안전보건관리자

 

Q. 교대근무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영향 중 심혈관 문제에 해당하는 것은?

A. 만성 피로뿐만 아니라 교대근무는 다음과 같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있다.

→ 소화 불량, 복통, 변비, 만성 위염 및 소화성궤양과 같은 위장 문제

→ 고혈압, 관상 동맥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문제

→ 감기, 독감 및 위장염과 같은 경미한 질병에 대한 감수성 증가

→ 당뇨병, 천식, 간질 및 정신병과 같은 기존 건강 문제의 악화

 

Q. 다음 중 수면부채의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?

A. 수면 요구에 저항하는 비용을 '수면 부채'라고 한다. 이 빚을 회복하려는 열망은 저항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. 특히 외부 신호나 내부 생체 시계가 잠을 자게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.

 

Q. 다음 중 직장 내 교대근무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?

A.•직장 내 교대근무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.

- 위험이 얼마나 심각한지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식별한다.

- 교대근무 일정을 개선한다.

- 작업장 환경을 개선한다.

- 모범 사례 지침을 적용한다

 

Q. 다음 중 야간작업 시간으로 맞는 것은?

A.•야간작업

-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사이의 시간이 포함된 교대작업

 

Q. 교대근무군은 낮 근무군보다 심혈관계질환 위험이 몇 배 높나?

A. 교대근무군은 낮근무군 보다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1.4배 높고,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증가

 

Q. 교대작업을 설계할 때 야간작업은 연속하여 몇 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가?

A.•교대작업자의 작업설계를 할 때 고려해야 할 권장사항

- 야간작업은 연속하여 3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.

 

  

옥외작업 근로자

 

Q. 폭염 특보 중 주의보에 해당하는 것은?

A. 경보 – 35도 이상, 주의보 – 33도 이상, 예비단계 – 31도 이상

 

Q. 폭염경보에서 음료수 제공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?

A. 음료수 등의 제공

→ 옥외작업자가 수시로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함

→ 시간당 4컵 정도의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중요

→ 수시로 물을 마심으로서 화장실에 가는 빈도도 많아질 수 있음

→ 노동자 수에 맞춰 소변기 등도 충분히 마련

 

Q. 겨울철에 저온의 한랭 전선이 위도가 낮은 지역으로 이동하여 갑자기 기온이 급격하게 하강을 일으키는 현상은?

A.•한파

- 겨울철에 저온의 한랭 전선이 위도가 낮은 지역으로 이동하여, 갑자기 기온이 급격하게 하강을 일으키는 현상

 

Q. 체감온도 지수범위 중 –10.5이상 –3.2미만인 것은?

A.  지수범위에 따른 단계 안내

위험( -15.4미만)

경고( - 15.4이상 -10.5미만)

주의( - 10.5이상 -3.2미만)

관심( -3.2이상)

  

Q. 한랭질환 예방수칙 중 작업자 준수사항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?

A.

•작업자 준수사항

- 방한장구

- 따뜻한 물

- 체온유지

- 맨손작업 금지

- 휴식

  

Q. 다음 중 초미세먼지에 속하는 것은?

A. 미세먼지는 PM10으로, 지름이 10㎛보다 작은 입자를 말하고, 초미세먼지는 PM2.5으로,지름이 2.5㎛보다 작은 입자를 말합니다.

  

Q.  다음 중 미세먼지 경보 단계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?

A. 미세먼지 경보 단계에서는 마스크를 지급하고 착용하는 것입니다. 마스크 비치는 사전준비 단계에 해당됩니다.

 

Q. 폭염 건강장해 중 고온・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체온조절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체온조절장해는? A. 열사병은 고온·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체온조절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체온조절장해를 말하며 현기증, 두통, 경련 등을 일으키며 땀이 나지 않아 뜨겁고 마른 피부가 되어 체온이 41℃ 이상 상승하며 신속히 치료 하지 않을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